주미 한국대사관이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과 관련해서 긴급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주미 대사관은 영사, 정무, 교육, 홍보 담당자 등으로 긴급 대책반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으며 사건 현지에 영사와 행정직원 등 2명을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태면 주워싱턴 총영사는 "현지에 파견된 영사가 직접 상황을 파악하고 한인 학생들과 대응책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총영사는 또 아직 한인 학생 1명이 부상을 당한 것 외에는 추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아시아계인으로 알려진 범인이 한국계일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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