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치며 사이좋게 노는 새끼 호랑이와 작은 애완견.
친한 것도 신기해 보이지만, 이들 관계는 애완견이 양어머니고, 호랑이가 자식인 모자 관계라고 합니다.
발단은 서커스단의 어미 호랑이가 새끼 호랑이를 낳자마자 버리면서 시작됐는데요,
결국 주인은 우유를 먹이면서 호랑이 새끼를 키웠는데, 마침 상상 임신중이던 애완견이, 이 호랑이 새끼를 자신의 자식으로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애완견이 몸집은 작아도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기묘한 모자관계는 쑥쑥 자라가는 새끼 호랑이가 호랑이 우리로 다시 돌아갈 몇달 뒤 쯤에는 끝날 것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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