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래 비즈니스의 제왕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회장이 다음달에, 첫 한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SBS가 주최하는 제4회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현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겸 CEO가 오는 5월말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합니다.
구글은 세계 1위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로, 위성사진, 동영상, 이메일, 광고, 소프트웨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5월30일 기조연설과 기자회견을 통해 인터넷이 미디어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구글의 글로벌 전략을 밝힐 예정입니다.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 구글은 인터넷의 혁신자로서, 단순하면서도 만능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4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의 올해 주제는 '미디어 빅뱅! 세상을 바꾼다'.
디즈니abc TV의 앤 스위니 사장, '롱 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 AP통신 사장 톰 컬리 등 방송, 통신,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들이 총출동해 미디어 혁명에 따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포럼에서는 제2회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행사와, 한미 FTA가 미디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는 특별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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