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상어의 출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해경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해경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톱니 모양의 삼각형 이빨로 사람을 공격하는 백상아리와 청상아리 등 식인 상어들이 먹잇감이 많은 5월에서 8월에 해안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여수 해역에서 몸무게 1t의 백상아리가 포획됐으며, 2년 전에는 충남 해안에서 해녀 1명이 식인상어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광주] 식인상어 5월∼8월 많이 출몰 '조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