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가짜휘발유를 만든 뒤 시중에 판매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34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2.5톤짜리 트럭에 가짜휘발유 제조 장비를 설치한 뒤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다니며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혼합해 만든 가짜휘발유 30만 리터, 시가 3억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트럭에 혼합장비를 설치한 뒤 이동하면서 가짜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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