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씨의 소속사 측은 사과문에서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며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혜성 씨는 지난 토요일 새벽 녹음실 엔지니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압구정동에서 작곡가, 매니저 등과 식사를 함께하며 반주로 맥주 두세 잔을 마셨다고, 소속사 측은 주장했는데요.
혈중 알코올 농도 0.097% 상태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몰고 귀가하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강남경찰서 담당경찰 : 동승자는 있었다고 해요. 친구라고 그러는데 (여자친구인지) 그것까지는 묻지 않았어요. 저희들이...]
이를 놓고 '애인과의 동행설'이 인터넷 등에 떠돌았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같이 있었던 이 20대 여성이 소속사 직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신혜성 소속사 관계자 : 직원분이 맞고, 웹PD인데요. 메이킹 영상 만들고 그런 분이거든요.]
신혜성 씨는 다음 달 솔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일시 중단한 채 녹음 작업에만 매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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