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부시 행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미 퇴역장성들이 요청했다고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설리번 전 육군참모총장 등 11명의 전직 장성들은 미국의 연구기관 CNA 코퍼레이션의 보고서에서 부시 행정부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수자원을 둘러싼 분쟁과 해수면 상승으로 생길 난민 때문에 테러가 늘어날 수 있다며 미국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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