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한 해 동안 쓰는 비용이 2조 원!
우리 국민 가운데 약 200만 명 정도가 천식을 앓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임신기간 중 산모가 사과를 즐겨먹으면 출생한 자녀가 성장하면서 천식 발병 가능성이 낮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네델란드와 스코틀랜드 연구팀은 2,000명의 임산부들의 식이습관과 이들로부터 출생한 5세 이상 1,500명의 자녀들의 기도상태를 평가했는데요.
그 결과, 자녀들의 엄마가 임신 때 사과를 즐겨먹었다면 천식이나 쌕쌕거림 증상이 발병될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는 사과에 천식과 기관지 과민반응 발병 가능성을 억제하고 폐 기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 연구팀은 앞서서도 비타민A, E, D 및 아연을 충분히 섭취한 산모의 자녀가 천식 발병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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