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동물원에서는 생후 4개월된 쌍둥이 새끼 판다가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지난해 크리스마스쯤에 태어난 아이힌과 메이힌이라는 쌍둥이 새끼 판다 남매를 보기 위해서 수만명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은 새끼 판다가 살아 있는 동물이 아니라 마치 귀여운 장난감 같다면서 신기해 했는데요.
이 동물원은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판다 번식에서 기록적인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처음 2마리에서 지금은 7마리로 판다 가족수가 늘어났는데요.
전문가들은 판다가 중국의 서식지를 벗어나면 예민해 지는데, 이 지역에 대나무가 많은 것을 비롯해서 환경이 비슷한 점이 생존률을 높여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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