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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피운다'며 이웃이 인기가수 팬 폭행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기 가수의 집 앞에서 소란을 피우는 10대 팬을 폭행한 혐의로 이웃 주민 51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15일 오후 4시 반쯤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8명이 사는 서울 강남의 한 빌라 앞에서 고함을 지르던 70여 명의 팬 가운데 17살 곽 모 양과 14살 이 모 양을 쓰레기 집게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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