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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에 남측 기술 전수한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에게 섬유와 봉제, 컴퓨터 생산 등에 필요한 우리측 기술을 전수할 기술교육센터가 내년 1월 문을 엽니다.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부지 7천 평 규모로 건설중인 개성공단내 기술교육센터를 올해말까지 완공하고 내년부터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개성 기술교육센터는 컴퓨터와 기계, 섬유·봉제, 전기·전자 등 7개 직종을 대상으로 연간 4천여 명에 대해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에는 현재 우리측 기업 22개가 가동중이며 북한측 근로자가 만 3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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