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시가총액 상위 주요 대기업에 비해서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8개 시중은행이 최근 정기 주주총회 이후 확정한 2006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이들 은행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15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 6.4년보다 2.3배 긴 수준입니다.
다른 기업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SK텔레콤 10.1년, 현대차 14.9년, 신세계 4.8년 등으로, 시중은행 직원들이 다른 업종 내 시가총액 1위 기업들보다도 직장에 오래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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