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무노조 기업이 인금인상률 높다

올 1/4분기 임금교섭이 타결된 기업의 평균 협약 임금 인상률은 4.5%.

작년 같은 기간의 5.3%보다 0.8%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부문 사업장이 4.5%로 3%인 공공부문보다 인상률이 약간 높았습니다.

업종별로는 개인 서비스업이 6.2%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또, 음식점업과 보건·사회복지업, 사업 서비스업 등이 비교적 높은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임금인상률은 노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노조가 있는 기업의 인상률은 3.1%로 평균에 못 미쳤습니다.

반면, 무노조 기업의 인상률은 6.2%로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조가 있는 기업들은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한 비율도 19%나 됐는데 노조가 없는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에대해 노동부는 노동조합이 경영난 극복에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임금교섭 타결률도 높아졌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직원 100인 이상 기업 6천5백 개 가운데 임금 교섭이 타결된 곳은 지난달까지 516개로 7.9%의 타결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