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비롯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 허리케인급의 강력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캘리포니아 전역에 12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고 시속 112km의 강한 바람이 불어 LA 2만5천여 가구 등 4만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고, 강풍으로 인한 여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벌리힐스 근처에서는 산불이 나 집 한채가 불에 타는 등 산불이 여러곳에서 발생하고, 가로수가 부러지고 입간판이 날리는 등의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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