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첫 달 궤도 탐사선을 오는 8월에 발사합니다.
일본 우주 항공연구 개발기구는 320억엔,우리돈으로 2천5백억원이 투입된 '셀레네' 탐사선이 오는 8월 다네가시마섬 우주센터에서 미쓰비시 중공업에 의해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첫 '달 탐사선'이 될 셀레네는 1년동안 2기의 소형 위성을 이용해 달의 자기장 분포와 중력장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일본은 지난 1972년 첫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 인공위성을 가진 사상 네번째 국가가 됐으나 지난 2천3년 상업용 인공위성 발사에 실패하는 등 최근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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