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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이탈리아서 인종차별 시위

한 여성이 창문에서 중국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창문아래에 있는 중국인들이 박수를 치며 호응을 하고 있는데요.

이탈리아 밀라노의 차이나타운에서 수백명의 중국인들과 경찰이 충돌했는데요.

몸싸움은 밀라노 교통경찰이 차이나타운에서 불법주차 단속을 벌이던 과정에서 촉발됐다고 합니다.

중국인들로부터 인종차별이라면서 집단 항의를 받은 것인데요.

급기야 수백명의 경찰이 출동해 중국인들의 시위를 진압했고, 이 과정에서 중국인 7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같은 동양인들이어서 그런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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