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2일 방한중인 리처드슨 뉴 멕시코 주지사를 만나 방북성과와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노대통령은 "지난 2005년 북한에서 미군유해발굴이 중단됐다가 이번에 다시 송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북을 통해 여러가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치하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처드슨 지사는 유해송환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보여준 협조에 감사한다고 답했습니다.
접견에 배석한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BDA문제에 대해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면서 6자회담 재개여부는 북한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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