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41개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한 가구 한 주택 국민운동'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었지만 전체 가구의 40%는 여전히 자기 집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정부는 투기적 다주택 소유를 억제하고 무주택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고위 공직자와 대선주자들과도 한 가구 한 주택 갖기 협약식을 맺기로 하는 등 사회 각계 각층으로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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