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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여름 최악 무더위는 없을 것

목·금, 다음주 월요일 또 한차례 봄비 소식

<8뉴스>

오락가락하던 봄비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내일(11일)은 구름만 끼고, 한결 더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의 낮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 되구요.

대구는 22도까지 오르면서, 약간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올여름 날씨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최악의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엘리뇨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년과 비슷한 정도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은 밤사이 비가 모두 그치면서, 내일은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강원 영동 역시 구름이 많겠고,   춘천의 낮기온이 특히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충청도는 오늘보다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구와 부산을 비롯한 영남 내륙에는 아직 건조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내일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은 구름이 많겠고,   전주와 광주의 낮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역시 20도 안팎의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변덕스런 봄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 다음주 월요일에도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세계 날씨입니다.

도쿄와 하노이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런던과 파리, 로마는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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