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요즘 전국 곳곳에서 꽃축제가 한창인데 경기도에서도 많은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유재규 기자, 어떤 꽃축제들이 있나요?
<기자>
예, 지금은 경기도청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고요, 이번 주말에는 용인 봄꽃축제가 시작됩니다.
함꼐 보시죠.
지난 5일부터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청입니다.
도청사와 청사 주변의 팔달산에 40년생 벚꽃 2백여 그루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부터 노인들까지 꽃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경기도청 벚꽃축제는 모레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열립니다.
용인시가 주최하는 '봄꽃축제'가 이번 금요일 개막됩니다.
천여종의 자생식물을 비롯해 갖가지 식물을 키우고 있는 국내최대 사설 화훼식물원인 한택식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이달 말까지며 매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택주/한택식물원장 :만여종의 식물이 더불어 사는 장소입니다.그러니까 꽃도 피고 새싹도 움트고 그런것을 보는 축제.. ]
백암순대 등 토속음식을 맛볼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됩니다.
화성 동탄신도시에선 다음 달 3일부터 '화성꽃전시회'가 열려 다양한 꽃과 분재 3천 5백 여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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