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홍콩을 앞질렀습니다.
상하이와 선전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13조 7천 680억 위안, 우리 돈으로 1천652조 원으로, 홍콩 기업 시가총액인 13조 6천 980억 위안을 추월했다고 중국증권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국내외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6일 연속 상승하면서 매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 관계자는 상하이 증시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이미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10대 증시에 편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석유 등 대규모 국영기업이 조만간 또 상장될 예정이어서 올해 중국 시가총액 증가규모는 조단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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