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중인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한국전쟁때 북한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인수해 11일 오전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온다고 유엔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미군의 유해가 송환되기는 지난 2005년 5월 북핵 위기가 고조되면서 북-미 유해 공동 발굴작업이 중단된 지 2년만입니다.
유엔사 측은 이에따라 리처드슨 주지사 일행과 벨 유엔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용산기지에서 유해 송환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어 미군 유해는 신원확인을 위해 하와이에 있는 전쟁포로.실종자 담당 합동사령부로 보내집니다.
지금까지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437구의 유해가운데 33구의 신원이 미군 전사자로 확인됐으며, 8천 104명이 아직까지 실종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