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이 8일 극비리에 일본을 방문,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9일 오후 8시께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용준의 일본 소속사인 IMX는 9일 "이번 방일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갑자기 결정한 체재로 촬영 등을 포함한 공식적인 일정은 일체 예정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한국 전통음식점 '고시레(高矢禮)'에 오래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최민수의 부상과 수술로 다음달 21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던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상태에서 배용준이 일본을 극비리에 방문한 사실을 둘러싸고 이런저런 추측들이 나돌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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