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9일 대정부질문에서 각 정당과 교섭단체는 한·미 FTA 협상 타결과 관련해 농업과 축산업 등 피해분야에 대한 협상내용과 정부의 대책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히 FTA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제기한 청문회와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찬반 격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안 발의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은 즉각 부결 방침을 밝힌 반면 열린우리당은 국회 내에서 개헌논의기구 구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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