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여의도 벚꽃축제' 밤 늦게까지 불야성

인파 몰리며 주요 진입로 정체 빚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여의도 일대는 밤늦게까지 휴일을 맞아 벚꽃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저녁 한 때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여의도로 통하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진입로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8일 하루동안 150여 만명이 찾은 여의도 벚꽃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