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등의 취업난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일자리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밝힌 올해 1∼3월 해외구직 신청자는 8천674명으로 일년전 같은 기간 보다 4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취업에 필요한 언어나 직무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지난해 해외구직 신청자 2만4천명 가운데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는 1천4백명으로 취업성공률이 6%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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