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 선수가 개막전부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병규는 요코하마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겸 중견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쳐 이틀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니치는 8대5로 졌습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은 4경기에서 연속 안타행진을 멈췄습니다.
이승엽은 한신과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볼넷 하나에 그쳤고, 요미우리는 4대 3으로 졌습니다.
이병규, 8경기 연속 안타…연이틀 멀티히트
이승엽, 연속 안타행진 멈춰…팀 '4대 3' 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