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팔레스타인 테러세력에 의한 외국인 납치 위협 첩보를 이스라엘 당국이 입수했다며 5월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예루살렘,가자지구,서안지구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테러 첩보가 지속적으로 입수되고 있다"며 여행을 삼갈 현지 교민들도 외부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국정원은 이와 관련해 서안지구 나블루스에서 지난 1월 23일 프랑스 외교관 일행에 이어 2월 20일에는 미국인 3명이 각각 일시적으로 억류됐고 지난 달 12일에는 가자지구에서 영국 언론인 1명이 납치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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