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동차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는 모터쇼.
그 가운데서도 두드러지는 차들이 있습니다.
컨셉트카라는 것인데요.
각 업체들이 앞으로 내놓을 모델을 일종의 샘플로 내놓은 것을 말합니다.
앞으로 이런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차를 내놓고 싶다는 업체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
주제가 '창조'인데, 컨셉트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겠죠.
이번 모터쇼에서는 국내외 업체가 모두 17대의 컨셉트카를 선뵈고 있는데요,
현대차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벨로스터,
혼다는 매끈한 미래형 스포츠카를 공개했습니다.
푸조가 선뵌 스포츠 컨셉트카는 독특하게도 바퀴가 3개 뿐이네요.
유럽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기아차가 지난해 영입한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컨셉트카를 통해 앞으로 유행할 자동차의 성능과 디자인을 미리 가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지혜영/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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