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일기장, 오래된 사진, 그리고 편지...
낡으면 낡을수록 더 정감이 가는 물건들이지만 빛바랜 탁자나 소파, 의자들을 보면 왠지 정이 뚝 떨어지죠!
이럴 땐 가구의 변신이 필요합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집 안에 오래되거나 낡고 쓸모없는 가구를 방치해두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이런 쇼파나 테이블을 가지고 흰색 페인트나 사포를 문질러서 쉐비식 가구나 빈티지 가구로 리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쉐비식 스타일의 가구는 기존의 가구 색깔 위에 흰색 페인트를 칠한 뒤, 모서리 부분을 사포로 문질러서 깔끔하면서도 약간 빈티지 느낌으로 연출하는 걸 말하는데요.
처음 샀을 땐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지금은 찬밥 신세가 된 브라운 톤의 가구들을 산뜻한 느낌의 쉐비식 스타일로 바꾸면 세월의 추억이 묻어있는 듯한 편안하면서 클래식한 가구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별다른 유행은 없지만 겨울 분위기의 두껍고 칙칙해 보이는 거실 소파 같은 경우엔 커버를 바꿔서 봄 분위기를 흠뻑 낼 수 있는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다양한 컬러나 문양이 들어간 패브릭을 이용해서 직접 덧씌워도 좋고요. 요즘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컬러에 문양을 이용해서 쇼파를 리폼해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올봄에 유행인 금색으로 소파의 커버를 바꾸면 우아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빨강이나 분홍, 꽃무늬의 천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도 좋겠죠!
약간의 페인트와 다양한 소파 천으로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로 탄생하는 가구들! 이제 원하는 스타일로 봄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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