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이 한미 FTA가 체결되면 미국 픽업 트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에서 열린 2007 서울모터쇼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기아차는 수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한미 FTA타결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해야 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조 사장은 이어 "픽업트럭의 관세가 10년간 단계적으로 철폐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미국 전략과 관련해서는 "기아차 전략은 디자인 경영을 통해 수출과 내수 시장 모두 확대하는 것"이라며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도 새로 전략을 짜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