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반쯤 가리는 오버 사이즈, 다양한 색깔, 올해도 그 인기가 식지 않을 '뿔테'.
올 시즌 트렌드가 될 선글라스의 스타일들입니다.
[노순창/상품기획담당 : 전 세계적으로 선글라스 트렌드는 오버 사이즈의 복고풍이 열풍이고 그리고 로맨틱 기술적 표현을 가미한 선글라스들이 지금 대세를 이루면서 유행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복고풍의 영향으로 큰 사이즈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한 개성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성 선글라스의 경우, 햇빛을 가리는 기능 보다는 액세서리의 기능이 커지고 있는데요.
[노순창/상품기획담당 : 선글라스를 머리띠로 착용해서 멋을 부리다가 햇빛이 강열할 때는 선글라스 대용으로 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여성들에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렌즈는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회색빛의 투톤이 대세인데요.
튀는 개성을 원하는 젊은 층에겐 붉은 계열의 렌즈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테의 경우는 선글라스의 전형적인 스타일인 뿔테가 올해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뿔테에 유니섹스 감각이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전합니다.
컬러의 변화도 눈여겨봐야 하는데요.
검은 색으로 일관 되던 것들이 강렬한 빨간색이나 눈에 띄는 흰색 등 점차 과감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노순창/상품기획담당 : 테에도 다양한 컬러를 낼 수 있고, 지금 어떤 컬러로도 다 가능하고 지금 추세는 밝고 화려한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선글라스.
단순한 햇빛 가리개의 기능을 넘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멋스런 액세서리로 자리 잡아가는 선글라스는 앞으로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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