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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차관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지체 안해"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부와 관련해 대통령이 5월 국제수역사무국의 미국 쇠고기 위생상태 판정 결과를 존중해 합리적 수준으로 시장을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의지를 갖고 말한 만큼 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보는 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부 그리고 시기와 관련해 "OIE, 즉 국제수역사무국의 판정 결과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예단해 말하기는 곤란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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