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기업 CEO들의 평균 보수가 4년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CNN머니 닷컴이 보도했습니다.
미 기업지배구조 감시단체인 '코퍼리트 라이브러리'가 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CEO보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증가율이 9.3%로 지난해 증가율 16%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기업 CEO보수 증가율이 10%에 못 미친 건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조사대상 중 'S&P 500' 지수 기업 CEO의 평균 보수 증가율은 23%를 넘어, 중소기업들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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