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반대하는 국회의원 49명으로 구성된 비상 시국 회의는 오늘 제1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열고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시국회의 간사를 맡은 심상정 의원은 한 총리 지명자에 대한 반대 이유로 한미 FTA 졸속 추진과 한중마늘 협상 이면합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부동산 정책 실패 등 모두 7가지 이유를 들며 한 총리 지명자의 국정운영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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