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북미간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관계 정상화 과정에 도전하는 망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미국이 북한을 적대시 하지 않고 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으며, 남한 당국도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해 놓고는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2일에는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한미 전시증원연습을 2.13 합의 이행과 앞으로의 회담의 진전에 그늘을 던지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라고 주장했으며, 지난달 25일에는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통해 6자회담 차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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