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주택공사는 올해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최종 집계한 결과, 30만 명에게 1조9천억 원을 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이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학생 100만 명이 3조2천억 원의 학자금을 대출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보조 학자금 대출은 최장 20년간 6.59%의 고정금리이며, 등록금 납부기간내에 신청하면 즉시 대출이 이뤄집니다.
교육부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이자로, 기타 저소득층 학생은 대출금리에서 2%의 금리를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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