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2013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에 대회 유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한 뒤 내년 연말에 유치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국제수영연맹이 격년제로 개최하는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는 2009년 그리스 로마, 2011년에는 중국 상하이가 유치하기로 이미 결정됐으며 2013년 대회 개최지는 로마 대회 때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유치에 성공하면 선수단 3천여명과 관광객 2만5천여 명이 서울을 찾아 부가가치가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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