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산림 녹화와 생태계 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남한 단체들의 모임인 '겨레의 숲'이 2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서 창립식을 개최했습니다.
모임에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평화의 숲 등 20여 개 민간단체가 참여했습니다.
겨레의 숲은 앞으로 북측 파트너인 민족화해협의회와 함께 양묘장 조성과 남북공동 나무심기, 북한 산림의 병해충 방제, 북측 나무보내기 운동 등 각종 대북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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