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역사적인 한.미 FTA 협상, 결국 오늘(2일) 최종 타결됐습니다. 조금 전에 뉴스특보를 통해서 한미 공동기자회견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협상장 직접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민하 기자, 발표 내용 정리해주시죠.
<기자>
양국 대표단이 조금 전 협상 결과 설명을 끝냈습니다.
양측은 양국의 이익의 균형을 맞췄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남정민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남 기자, 일단 쌀은 양허 대상에서 제외됐죠?
(협상단이 쌀은 지키겠다고 했는데, 쌀은 양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쇠고기는 15년간에 걸쳐 단계적 관세 철폐, 세이프가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뼈가 든 쇠고기까지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우병에서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 추가 검토 거쳐 수입 재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렌지 분야에서는 감귤 수확기에는 고율 관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남 기자, 오렌지 외 그 밖의 농수산물 협상 결과는 어떻습니까?
(수확기 오렌지, 콩과 감자, 꿀 등에 대해서는 현행 관세 유지하기로 예외 인정했습니다.
민감한 농산물은 세이프 가드 적용 등 국내 생산 농가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연간 2500톤에 대해서는 오렌지에는 낮은 관세 매기는 할당량을 주기로 했습니다.
민감한 생선 종류에 차례대로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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