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정부는 양국 외무장관 회담과 국방장관회담을 오는 30일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또 양국 외무장관과 국방장관이 함께 참석하는 미일 안전보장협의위원회도 이튿날인 다음달 1일 열릴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회담에서 두나라는 북한 핵 문제와 이라크 문제 등에서 긴밀한 연대를 확인하고, 주일미군 재편에 관한 합의문의 착실한 이행 등을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국은 당초 지난 1월 안보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일본 방위상의 이라크정책 비판등으로 미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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