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서울 지하철과 버스 기본요금이 현행 8백 원에서 9백 원으로 인상됩니다.
지하철 요금 산정 거리도 현행 '기본 12km, 추가 6km'에서 '기본 10km, 추가 5km'로 단축됩니다.
따라서 지하철 승객들은 10km 이내에서는 기본요금 9백 원을 내지만, 5km씩 거리가 추가될 때마다 백 원씩을 더 내야합니다.
서울시는 환승 할인 혜택을 반영하면 이번 요금 인상률이 지하철은 12.9%, 시내버스는 11.7%라고 밝혔습니다.
마을버스 요금은 현행 5백 원에서 6백 원으로, 광역버스 요금은 천4백 원에서 천7백 원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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