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1일 오후 문재인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보좌관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속에서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청와대에서는 메시지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협상이 종료된 이후에야 공식 입장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쇠고기와 섬유,자동차등 핵심쟁점에 대해 이미 노 대통령이 큰 가닥을 잡아 지침을 내려보낸 상태"라면서 정리된 우리측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하고 미국의 답변만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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