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이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물 위를 고속으로 질주하는 '공기부양 전투함'을 자체 개발해 실전 배치했다고 한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시속 90킬로미터 질주가 가능한 170여톤 규모의 공기부양 전투함을 최전방 기지에 실전 배치했으며, 이는 우리 해군의 고속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기습상륙전에 대비해 130여 척의 병력 수송용 공기부양정을 운용하고 있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공기부양 전투함의 실전배치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미 군당국은 그러나 공기부양 전투함의 실제 모습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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