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사건 발생 48일만인 30일 치러졌습니다.
영결식 후 유족들은 화재가 발생한 여수출입국 사무소에서 노제를 지냈습니다.
희생자 시신은 화장 뒤 납골당에 안치됐다가 보상 문제가 끝나며 유가족과 함께 본국으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11일 발생한 이번 화재로 모두 10명이 숨졌고 17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유족들에게는 1인당 1억 ~1억 1천200만 원이, 부상자들에게는 1인당 1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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