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펄럭이는 플레어스커트가 마릴린 먼로처럼 섹시하게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이리저리 달라붙는 치마!
바람부는 날에는 되도록 피해야 될 옷 중에 하나입니다.
[장소영/이미지 컨설턴트 : 바람부는 날은 역시 간결한 복장이 좋겠죠? 오늘은 이렇게 셔츠를 롱셔츠로 입었는데, 롱셔츠를 입을때는 벨트로 포인트로 줘서, 길이를 비율을 조절해 주시는게 좋고요. 밑에 팬츠를 펑퍼짐하게 입으시면 굉장히 이렇게 부담스러워요, 보는 사람이. 이때는 레깅스를 입어서 간결하게 정리를 해주시고요. 이때는 자켓 형태로 된 바바리 코트. 이렇게 하고 나가면 바람에도 대비가 되면서 아주 멋스러운 코디가 되겠습니다.]
등 뒤로 리본을 묶을 수 있는 코트 스타일은,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고요.
목걸이는 셔츠가 길기 때문에 짧은 길이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습니다.
레깅스가 부담스럽다면 짧은 7부 바지를 코디해도 깔끔하면서 경쾌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멋스러움과 따스함을 살린 이런 옷차림이라면 살랑이는 봄바람에도 끄떡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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