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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4 아시안게임 홍보에 '올인'

<앵커>

대구에 이어서 인천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또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20일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천시는 어떻게 홍보전을 벌일 계획인가요? (네, 이제는 정말 총력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인천시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가 필수라는 생각으로 남은 20일 동안 총력전을 벌일 계획입니다.)

<기자>

송도지구와 영종지구 등 신도시 개발을 통해 동북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려는 인천.

그러기 위해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는 필수적입니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인천의 비전을 알리고 외국자본이 유치된다면 경제 유발 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상수/인청광역시장 : 인천 국제 공항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개발하고 있는 우리 인천으로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해서 개최하면그야말로 시너지 효과과 나서 세계적인 도시가 되고 이것이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스포츠 약소국에 체육지도자를 파견하고 훈련장비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드림프로그램'을 구상해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 OCA회원국들에 대한 막판 접촉과 함께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에서 부동표를 흡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20일, 우리 시간으로 오는 4월 17일 저녁 7시 반이면 인천의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대구시에 이어 또 한 번의 함성이 인천에서 울려퍼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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