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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스페셜]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흑백 영상을 보며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자리, 함께 하시죠.

50~60년대 까까머리 학생들로 가득한 교실 풍경.

콩나물 시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지만, 정겹게 느껴지죠?

학교의 졸업식 장면.

지금은 추억 속에 아련한 이색행사들이 눈길을 끕니다.

어르신들은 가물거리던 기억을 떠올리며 향수에 젖는 표정이신데요.
 
[백경탁 : 새롭게 느껴집니다. 옛날로 한번 돌아가고 싶네요.]

서울시내 한 구청이 마련한 추억의 영상 전시회.

국가기록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대한 뉴스 등 과거 영상과 방송 자료로 알차게 꾸몄습니다.

[송영무/송파구청 민원봉사과장 : 공무원들에게는 기록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는 옛날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습니다.]

구청 측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사료 가치가 높은 영상 자료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인데요, 신세대에는 역사공부, 중장년 세대에는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겠죠.]

[송은하/U포터 : 지난 기록에 대한 영상물을 관람하며, 옛 시절을 돌이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젠 '국산 장미꽃' 선물하세요!

봄 하면 역시 꽃의 계절이죠.

우리 기술로 피워낸 신품종 장미 전시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색색의 장미가 아름답게 수놓은 꽃밭, 영화 속의 이국적인 화원을 떠올려 주는데요.

노블 레드,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린 뷰티….

이름만 들어도 아름다운 색깔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농촌진흥청과 각 시군 농업기술원이 주역인데요, 수년간 땀 흘린 결실이 35품종 98계통의 장미로 태어났답니다.

앞으로 소비자나 학계의 의견을 반영해 외국에도 통할 수 있는 우수 품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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