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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재 주가 오르면 한국증시도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횡보하고 있는 한국증시의 상승 조건으로 중국 증시의 소비재 주가 상승을 꼽았습니다.

김학균 애널리스트는 "제자리 걸음에 그치고 있는 국내 증시가 1450선을 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이익 증가에 대한 믿음이 공고해지거나, 글로벌증시가 전고점을 넘어서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증시 추가상승의 열쇠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우려를 중국이 얼마나 상쇄해 줄 수 있을 것인 지가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이런 차원에서 중국 소비재 주가 흐름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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