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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제 2의 거실' 부엌이 달라졌다

쪼그리고 앉아 음식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서부터 입식 부엌이 대중화 될 때까지.

늘 벽을 보면서 요리를 하고,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었던 부엌!

하지만, 요즘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린 아름다운 부엌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오픈 스타일의 '아일랜드 키친'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키친'은 대면형 주방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아일랜드 키친'의 특징은 주부만의 공간이 아닌 온 가족과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 어울리는 화려한 빨강에서부터 고급스런 느낌의 초콜릿 컬러나 블랙, 실버까지 다양한 색상이 인기를 얻고 있고요.

기존에 벽을 따라 설치하던 부엌과는 달리 어디서나 설치 가능한, 독특한 스타일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보통의 싱크대는 사각형이 많은데 지금은 주부의 개성과 아이디어와 인테리어 감각을 살린 이런 라운드 모형의 싱크대 모형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의 부엌 외에도 한국 전통 문양을 살려 따스한 아랫목의 향수와 어머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한옥 같은 부엌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편리한 수납공간을 가진 주방의 기능과 인테리어 감각까지 살린 부엌!

이젠 부엌 가구도, 패션입니다.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개성있는 부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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